20년 6월.
이직과 결혼이 겹쳤다.
정신도 없고 시간도 없다.
결정적으로 마음이 붕떠 공부가 되질 않는다.
새신랑 되고나서, 새직장에서,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열공해야지.
희수야 사랑한다!
앞으로 70년간 행복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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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6월.
이직과 결혼이 겹쳤다.
정신도 없고 시간도 없다.
결정적으로 마음이 붕떠 공부가 되질 않는다.
새신랑 되고나서, 새직장에서,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열공해야지.
희수야 사랑한다!
앞으로 70년간 행복하자!
2019. 9. 2 : 시작
2019. 11. 21 : 아직 꿈에서 담배를 핀다.
한 달간 방학 : 이직과 결혼 (2) | 2020.06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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